제주도로 14박 15일 태교여행을 다녀오면서 동문시장에 두 번 들렀다.
동문시장에 방문했을때 숙소에서 먹을 음식과 선물용 물건을 다양하게 샀다.
9월 12일에는 먹거리를 사고, 9월 22일에는 선물 장보기를 했다.

동문시장은 깔끔하고 정갈했다. 먹거리도 다양했고, 길 가운데 의자가 있어 음식을 사서 먹기 좋았다.
시장을 한 바퀴 돌며 시식용 귤 조각을 먹다 보면 귤 세 개는 먹는 듯했다.
제주도에서는 밥 먹고 따로 후식 먹으러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잠시했다.ㅋㅋ
9월 12일, 숙소에서 먹을 음식 장보기
9월 12일에는 총각김치를 샀다.
총각김치는 또 먹을 의향이 있다. 개인적으로 제주도는 무가 맛있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
거부기밥도 샀다. 둥근 모양에는 반했지만 맛에는 반하지 못했다. 내 기준에는 “한 번 먹어봤으면 됐음”으로 정리.

지나가다가 계란말이 굽는 냄새에 반해 계란말이 전복내장김밥도 샀다.
먹어보니 생각한 딱 그 맛이었다. 이것도 “한 번 먹어봤으면 됐음” 쪽이다.

문어구이도 먹었다. 문어가 조금 질겼고, 가격도 무시무시하게 느껴졌다.
문어구이 역시 “한 번 먹어봤으면 됐음”으로 정리했다.
9월 22일, 황금향과 생선부터 선물용 과자까지
9월 22일에는 선물용 물건을 중심으로 장을 봤다.
선물용으로 산 황금향은 품질이 좋았다. 황금향은 재구매 의사가 있다.
함께 산 냉동 옥돔과 갈치도 둘 다 품질이 좋아 재구매 의사가 있다.
(산걸 먹어봤는데 식당에서 먹는 옥돔과 갈치를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.)
선물용 과자도 샀다. 어디서나 살 수 있는 과자도 있었지만, 가게별로 가격이 1,000원 정도 차이가 나는 제품도 있었다.
시장과 공항에서 파는 과자가 모두 같지는 않았다. 원하는 제품이 정해져 있다면 돌아가는 날 공항에서 살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겠다.
오메기떡도 샀다. 제주도 팥 오메기떡은 맛있어서 또 먹을 의향이 있다.
이번 구매를 다시 고른다면 숙소에서 먹을 음식으로는 총각김치를, 선물로는 황금향과 냉동 생선을 먼저 떠올릴 것 같다. 반면 문어구이는 질긴 식감과 가격 때문에 다시 고르지 않을 쪽이다.
최근들어 오메기떡의 맛 종류가 많아 고르다 보면 헷갈리지만, 내 생각에는 기본이 최고다ㅎㅎ
참고 정보
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4길 20제주동문재래야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4길 20 시장의 평균 운영시간은 07:00~21:00이며 점포별로 다르다.
야시장은 동절기(11~4월) 18:00~24:00, 하절기(5~10월) 19:00~24:00에 운영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.
야시장은 8번 게이트 근처에서 열리므로 방문할 곳의 출입구 번호를 확인하면 편리하다.
출처: 비짓제주, 수집 확인일: 2026-09-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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